사업소개

가고 싶은 섬 사업소개

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시작 생태자원인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·회복하고, 섬 문화를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 기능을 도입해
섬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주민공동체 발전과 활성화 모색
공동화 되어 가는 섬 재생사업으로 주민과 시군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업을 주도하고, 전문가 집단의 협조와 지원을 받는
새로운 추진체계로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인 섬을 ‘살고 싶고, 가고 싶은 섬’으로 조성
살고 싶고,
가고 싶은 섬
  • 섬 고유의 생태자원의
    보존과 회복
  • 해변, 갯벌, 산림 등 섬의
    독특한 경관 및 생태자원 보존
  • 섬에 자생하는 꽃과 나무 식재,
    군락지정비를 통한 산림 복원
  • 경과 재생 및 마을 환경 개선
    사업 추진
  • 매력적인 섬 문화
    관광자원의 상품화
  • 주민과 소통하여 체험할 수
    있는 여행 프로그램 개발
  • 지역특성을 살린 창의적
    아이디어와 콘텐츠 발굴
  • 다양한 주제를 활용한 섬
    휴양마을 육성
  • 섬 고유의 생태자원의
    함께하는 섬 가꾸기
  • 마을공동체 소득창출로 주민의
    자발적 참여 유도
  •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·
    훈련 프로그램 운영
  • 지역주민, 공무원, 전문가의
    소통과 협력

2015년부터 시작된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총24개를 주민공모로 선정하여 섬별 핵심주제를 정하고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여 체험 프로그램 발굴, 마을식당, 마을펜션 운영, 폐교·마을회관 리모델링, 마을환경정비, 섬 둘레길 조성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로 운영한다.

2023년 11월 기준으로 총 24개 섬이 선정되었으며, 여수 낭도, 고흥 연홍도, 강진 가우도, 완도 소안도, 진도 관매도, 신안 반월박지도(15년 선정), 보성 장도, 완도 생일도(16년 선정), 여수 손죽도, 신안 기점소악도(17년 선정)등 10개 섬이 여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방문객을 맞고 있다.

가고 싶은 섬 주요사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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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현장지원
  • 기본계획 수립
  • 주민간담회 개최
  • 사업진행 현장점검
  • 단계별 사업추진 전문 컨설팅
  • 홍보물제작 및
    홍보채널 운영
  • 스토리북, 가이드북, 리플릿 제작
  • 어바웃 전남의 섬, 가고 싶은 섬 홈페이지 운영
  • 다도해기상정보 서비스 연계운영
  • 유튜브,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운영
  • 국제 청년
    섬 워크캠프 운영
  • 세계유산 교육·재생 ·홍보 등 4가지 키워드 활용한 봉사활동 기획·운영
  • 2022년 까지 총3회 운영
  • 주민역량강화
   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
  • 섬 별 맞춤형 현장방문교육 진행
  • 전문강사 초빙 맞춤형 현장강의 및 선진사례견학 진행
  • 섬코디네이터 양성
    프로그램 운영
  • 기본, 심화, 보수교육 등 단계별 교육 온·오프라인 운영
  • 온라인 홍보영상 제작 및 대면 활동 지원